‘강제 추행 의혹’ 메이딘, ‘간사이 컬렉션 2025’ 참석·8월 컴백 선언?

소속사 관계자가 연루된 ‘강체 추행 의혹’으로 파문을 일으킨 걸그룹 메이딘(MADEIN)이 일본 최대 패션쇼 ‘간사이 컬렉션’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9일 메이딘이 오는 8월 6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간사이 컬렉션 2025 A/W(KANSAI COLLECTION 2025 A/W)’(이하 ‘간사이 컬렉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 마시로와 미유는 런웨이에도 오를 예정이다.
메이딘 소속사는 또, 메이딘이 8월 중 컴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한편, 메이딘 소속사 대표는 이 그룹 소속이었던 멤버를 강제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빛센터는 143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소속 아이돌 멤버를 강제 추행했다며 “피해자는 최근 관할 경찰서에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조만간 경찰 출석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지적했다.
이에 대해 143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그 과정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이를 반박하는 입장을 낸 바 있다.
소속사 측은 또 “작년에 보도되었던 사건과 관련하여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거액의 위로금을 요구하다가 이를 거부하자 사건 발생 6개월가량 지난 상황에서 형사 고소를 한 점 역시 심히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메이딘은 2024년 9월 데뷔한 다국적 걸그룹으로 음악에서 패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왔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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