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2주 만에 경찰 재소환 조사

김지훈 2025. 7. 2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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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9일 경찰에 다시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오늘 오후, 이진숙 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2주 만에 다시 불러 조사했으며, 이 위원장은 줄곧 혐의를 부인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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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9일 경찰에 다시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오늘 오후, 이진숙 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2주 만에 다시 불러 조사했으며, 이 위원장은 줄곧 혐의를 부인해 왔습니다.

지난해 7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 위원장을 경찰에 고발했는데, 최근 경찰 수사에 속도가 붙으면서 송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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