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이종석, 문가영에 직진? "나랑도 밥 먹자" [TV온에어]

최하나 기자 2025. 7. 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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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이종석이 문가영에게 점차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 5회에서 안주형(이종석)은 강희지(문가영)와 조창원(강유석)의 관계를 질투했다.

안주형은 밥 약속에 매번 빠지고 둘이서만 어딘가로 향하는 강희지와 조창원의 모습을 보고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희지의 상황을 알고 있는 조창원은 안주형, 배문정, 하상기(임성재) 앞에서 그를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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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서초동' 이종석이 문가영에게 점차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 5회에서 안주형(이종석)은 강희지(문가영)와 조창원(강유석)의 관계를 질투했다.

이날 안주형은 아동 학대로 고소를 당한 의뢰인이 사실상 무고를 당했다는 걸 밝혀냈다. 이에 안주형은 배문정(류혜영)에게 "다행이다"라고 했다. 이에 배문정이 이유를 묻자 안주형은 "내 의뢰인이 나쁜 사람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기왕이면 좋은 사람이면 좋지 않나 의뢰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주형은 자신이 한 말이 앞서 강희지가 한 말이라는 걸 깨닫고는 희미하게 미소를 지었다.


강희지는 점유물 이탈 횡령죄를 받는 의뢰인을 변호하기 위해 사건이 발생한 편의점 주변 CCTV를 찾아나섰다.그러던 중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CCTV를 설치한 중국집을 발견하고는 가게 사장에게 CCTV를 보여달라고 했다.

사장은 경찰을 대동하지 않으면 불가하다고 했고, 의뢰인은 경찰과 함께 확인 했을 때의 상황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희지는 매일 같이 중국집을 찾아 점심과 저녁을 해결하며 사장의 마음을 사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중 사장은 강희지가 법무법인 형민 소속인 걸 알고 지인인 조창원을 불렀다. 이에 조창원은 강희지를 돕기 위해 함께 매일 중국집을 찾았다.

안주형은 밥 약속에 매번 빠지고 둘이서만 어딘가로 향하는 강희지와 조창원의 모습을 보고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몇날 며칠 방문한 끝에 강희지는 중국집 사장으로부터 CCTV를 확인할 수 있었고, 그 영상에는 의뢰인이 술에 취해 시계가 든 봉투를 가방에 넣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에 강희지는 의뢰인에게 자수를 권했다.

강희지의 상황을 알고 있는 조창원은 안주형, 배문정, 하상기(임성재) 앞에서 그를 대변했다. 이에 안주형은 불편한 기색을 살짝 드러냈고, 배문정이 이를 흥미롭게 지켜봤다.

이후 강희지와 마주친 안주형은 "나랑도 밥 좀 먹자. 나한테 밥 사기로 한 거 있지 않나"라고 했다. 이에 강희지는 "안 사서 서운했냐"고 물었고, 안주형은"서운한 게 아니라 약속은 약속이니까"라고 말했다. 강희지는 그런 안주형에게 "사겠다. 뭐 먹고 싶은지 생각해 놔라"고 말하며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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