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정가은, 생활고 "딸에게 조각 케이크 못 사줘"

이재훈 기자 2025. 7. 2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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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배우 정가은이 생활고를 겪은 때를 털어놨다.

이전 정가은의 수입은 딸이 먹고 싶다는 걸 다 사줄 수 있을 만큼 넉넉했다.

정가은은 "당시 방송일을 많이 못 하고 연극만 하다 보니까 수입이 너무 없었다"고 돌아봤다.

정가은은 지난 2016년 사업과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지만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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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가은.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5.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글맘' 배우 정가은이 생활고를 겪은 때를 털어놨다.

정가은은 1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저희가 직업적으로 돈이 있다 없다 하다 보니까"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전 정가은의 수입은 딸이 먹고 싶다는 걸 다 사줄 수 있을 만큼 넉넉했다. 그런데 작년 여름에는 수입이 없었다.

정가은은 "당시 방송일을 많이 못 하고 연극만 하다 보니까 수입이 너무 없었다"고 돌아봤다.

"딸과 딸 친구와 카페에 갔는데 조각 케이크를 하나씩 먹고 싶어 했다. 근데 두 개를 못 사겠더라. 그때 참 미안했다. 몇천 원짜리를 선뜻 사주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많이 벌 때는 일 끝나고 마사지 받고 집에 가서 쉬었는데 지금은 마사지 받는 돈이 아깝다. 나이 들수록 돈 없는 게 서럽더라"라고 덧붙였다.

정가은은 지난 2016년 사업과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지만 2018년 이혼했다.

현재 홀로 딸을 양육 중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택시 기사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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