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비에 가평 대보교 월류에 주민 대피...1명 실종
신상운 기자 2025. 7. 2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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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강한 비가 내린 경기 가평군 대보교 인근 조종천 수위가 상승해 당국이 주민 대피 조치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기준 가평군 대보교 지점 수위가 9.23m로, 심각 단계 기준(6.40m)을 넘어 월류했다.
이에 따라 가평군 등 당국은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인근 대보리 15가구 주민들을 고지대 비닐하우스로 대피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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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강한 비가 내린 경기 가평군 대보교 인근 조종천 수위가 상승해 당국이 주민 대피 조치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기준 가평군 대보교 지점 수위가 9.23m로, 심각 단계 기준(6.40m)을 넘어 월류했다.
이에 따라 가평군 등 당국은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인근 대보리 15가구 주민들을 고지대 비닐하우스로 대피시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민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대보교 수위는 오전 4시 40분 9.23m까지 올라 심각 단계 기준(6.4m)을 넘어 월류했으나 점차 낮아지고 있다.
가평군은 오전 8시 이후 상면과 조종면 일대에 단수 조치할 예정이다.
신상운 기자 ssw11256@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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