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 알루미늄 공장 화재 5시간 반 만에 진화

김덕현 기자 2025. 7. 2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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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밤 9시 40분쯤 전남 함평군 대동면 동함평산업단지 알루미늄 제련 공장에서 난 불이 5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알루미늄은 물에 닿으면 발화하는 특성이 있어서 완전히 꺼지는 데 며칠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는데, 불이 옮겨 붙은 알루미늄양이 예상보다 적어서 빠르게 진화 작업을 마쳤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2023년 8월에도 알루미늄 자재에서 자연 발화한 걸로 추정되는 불이 나 18일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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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밤 9시 40분쯤 전남 함평군 대동면 동함평산업단지 알루미늄 제련 공장에서 난 불이 5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장비 29대, 진화 인력 147명을 동원했습니다.

알루미늄은 물에 닿으면 발화하는 특성이 있어서 완전히 꺼지는 데 며칠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는데, 불이 옮겨 붙은 알루미늄양이 예상보다 적어서 빠르게 진화 작업을 마쳤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2023년 8월에도 알루미늄 자재에서 자연 발화한 걸로 추정되는 불이 나 18일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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