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백상 트로피가 집 구석에‥오토바이 타고 운동만 하는 테토녀(전참시)[어제TV]

서유나 2025. 7. 2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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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현이 털털한 모습으로 테토녀의 매력을 드러냈다.

박주현은 "저게 잠옷처럼 보이지만 운동복을 입고 잔 거다. 발상의 전환"이라고 해명, "운동복을 입고 자면 신발만 신으면 된다. 신발만 신으면 나갈 수 있다. 한 끗 차이인데 아침에 공복 운동하고 싶으신 분들은 운동복을 입고 주무셔야 한다. 아니면 일주일 이상 못 간다"고 주장했다.

운동을 마친 뒤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사우나에서 씻고 나온 박주현은 혼자서 뚝딱 밥을 해 먹더니 무려 오토바이를 타고 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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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주현이 털털한 모습으로 테토녀의 매력을 드러냈다.

7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6회에서는 박주현의 테토녀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주현의 집은 입구부터 MC들을 놀라게 했다. 복싱 글러브가 가득했던 것. 복싱화도 두 켤레나 있었으며 신발장 안에는 러닝화가 가득했다. 거실에도 운동 기구가 잔뜩 널브러져 있었으며 운동 강도를 보여주듯 파스도 종류별로 구비돼 있었다. 전현무가 "왜 이렇게 짐이 많냐"고 하자 박주현은 "치운 건데"라며 민망해했다.

무엇보다 MC들은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트로피가 정리 안 된 짐 속 파묻혀 있는 것에 "쿨하다"며 깜짝 놀랐다. 박주현의 털털함은 곳곳에서 드러났다. 그릇 건조대에 이어폰이 놓여 있는 것에 양세형이 "이어폰도 설거지 하냐"고 묻자 박주현은 "뭐 구멍에만 물 안 들어가면 되지 않나?"라고 대수롭지 않게 답했다. TV 앞엔 부동산 계약서가 떡하니 놓여 있었다.

박주현은 일어나자마자 폼롤러, 안마 의자, 스틱 롤러, 공기압 마사지기 등으로 몸을 풀었다. '무쇠소녀단'을 통해 철인 3종 경기에 나갈 정도로 운동에 진심인 박주현은 원래 운동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원래 좋아하는데 제가 또 ('무쇠소녀단2'에서) 복싱 대회를 앞두고 있다. 복싱 생활 체육 대회에 나간다"며 "안 맞으려면 뛰어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집안에 운동하는 분이 있냐고 묻자 아버지는 체대 출신에 어머니는 어린 시절 발레를 하셨다며 타고난 DNA를 드러냈다.

스트레칭을 마친 박주현은 바로 반려견과 산책을 나갔다. 이때 박주현은 잠옷에 모자만 쓴 차림이라 MC들을 당황시켰다. 박주현은 "저게 잠옷처럼 보이지만 운동복을 입고 잔 거다. 발상의 전환"이라고 해명, "운동복을 입고 자면 신발만 신으면 된다. 신발만 신으면 나갈 수 있다. 한 끗 차이인데 아침에 공복 운동하고 싶으신 분들은 운동복을 입고 주무셔야 한다. 아니면 일주일 이상 못 간다"고 주장했다.

반려견과 산책 겸 3㎞ 러닝을 한 박주현은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헬스장을 찾았다. 쉬지 않고 운동 2차전을 시작한 박주현에 "운동을 너무 많이 하시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자 박주현은 "심박수를 올리고 하루를 살아야 에너지가 채워진다. 나도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이게 적응되면 안 하면 불편하더라"면서 "운동이 이벤트가 되면 안 된다. 디폴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운동을 마친 뒤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사우나에서 씻고 나온 박주현은 혼자서 뚝딱 밥을 해 먹더니 무려 오토바이를 타고 외출했다. 우렁찬 엔진 소리와 함께 서울 한복판을 질주하는 박주현에 전현무는 "테토녀의 모든 걸 다 갖추고 있다"고 인정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박주현이 오토바이를 타고 향한 곳의 정체였다. 복싱장으로 또 운동을 하러 갔던 것. 박주현은 운동을 하루에 몇 번이나 하냐고 묻자 "일주일 7번 한다"고 답했다. 박주현은 하루에 무려 운동 3탕 후 연극 연습을 하러 가는 강철 체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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