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갤러리 같은 집 최초 공개 “미국인 남편 母 한국인, 문화재 위해 아파트 기부” (가보자GO)[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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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이 집을 최초공개하며 미국인 남편의 모친이 수집한 고가구를 자랑했다.
전수경의 집에 도착한 홍현희는 "한 층에 한 집, 부내가 난다"며 감탄했고, 전수경은 "보러 왔는데 앞집이 없으니까 좋더라. 남편은 미국에 살던 사람이니까"라며 호텔 총지배인 미국인 남편을 언급했다.
전수경은 남편과 시어머니의 수집품으로 인해 전수경의 집은 럭셔리한 호텔이자 미술관, 혹은 박물관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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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전수경이 집을 최초공개하며 미국인 남편의 모친이 수집한 고가구를 자랑했다.
7월 1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배우 전수경이 집을 공개했다.
전수경의 집에 도착한 홍현희는 “한 층에 한 집, 부내가 난다”며 감탄했고, 전수경은 “보러 왔는데 앞집이 없으니까 좋더라. 남편은 미국에 살던 사람이니까”라며 호텔 총지배인 미국인 남편을 언급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복도부터 전수경의 집. 현관 복도부터 호텔 같은 럭셔리한 공간이 펼쳐졌다.
전수경은 “전에는 모델하우스 같은 집이 너무 좋았다. 남편 때문에 호텔에 살다 보니까. 남편이 미국 사람인데 한국에서 호텔 총지배인을 오래 했다. 어떤 사람은 호텔에서 사는 게 좋냐고 하는데 세탁, 청소 서비스가 좋다”며 호텔 생활도 좋았다고 말했다.
거실에는 거대한 테이블 같은 돈궤가 있었고 전수경은 “이게 조선시대에 쓰던 돈궤라고 한다. 부잣집에서 쓰던”이라고 자랑했다. 홍현희가 “‘진품명품’ 나가서 감정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전수경은 “그러고 싶었다. 고가구 아는 분도 이렇게 큰 돈궤는 처음 봤다고 하더라. 시어머님이 미국 경매 사이트에서 사신 거”라고 말했다.
돈궤 안에는 남편이 모친에게 물려받은 것들과 모아둔 것들이 차 있었고 전수경은 “남편이 꼼꼼해서. 조각품이 있는데 그걸 언제 얼마에 샀고 이런 걸 적어놨다”며 리스트도 공개했다. 전수경은 고가구를 모으는 취미는 없었지만 “모던한 걸 좋아했는데 집에 두니 좋더라”고 했다.
집에는 300년 된 일본 항아리도 있었고 전수경은 “시어머니가 박물관에서 일하셨다. 경기여고 나와 일본 유학 갔다가 미국 유학을 가셨다. 신여성이다. 한국 유학생이 없던 시절에 미국에서 가장 큰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큐레이터를 했다. 사람들이 관광을 가면 나이 든 너무 멋진 한국 여성분이 가이드도 하고 너무 멋있더라, 그게 우리 시어머니라고 하면 너무 멋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전수경은 남편과 시어머니의 수집품으로 인해 전수경의 집은 럭셔리한 호텔이자 미술관, 혹은 박물관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남편 방에도 보물 같은 희귀한 소품들이 가득했고, 전수경은 “시어머니가 박물관에 한국관을 만드셨다. 미국으로 넘어간 많은 보물들을 한국에 반환하는데 기여를 하셨다. 돌아가시기 전에 작은 아파트 하나를 한국 문화재를 위해 써달라고 기부해서 돌아가시고 나서 훈장을 받았다”고도 말했다.
현재 미국인 남편은 호텔 총지배인으로 일하며 3달에 한 번 집에 온다고. 전수경의 방도 호텔 같은 깔끔한 침구에 갤러리 같은 그림과 장식품이 갖춰져 있었고 과거 걸스카우트 출신 사진이 나오자 안정환이 “잘살았네. 옛날에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면 잘 산 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수경은 대학가요제 출신이기도 했고 “내가 3학년 때 ‘담다디’ 이상은이 1학년으로 들어왔다. 노래를 잘하고 유쾌했다. 가요제 나간다고 해서 피아노 반주를 해줬다”며 자신은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수경은 “연극을 하고 싶었지만 연봉이 너무 미래가 안 보여서 탤런트 시험을 봤는데 다 떨어졌다. 얼굴이 길었다. 안 되던 시절이다. 박미선 선배가 동네 아낙 1, 2를 하던 시절인데 갑자기 개그로 잘 풀린 거다. 나도 개그를 해야 하나? 그러다가 학교에서 뮤지컬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며 뮤지컬 배우가 된 과정도 말했다. (사진=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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