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시설 3곳 완전 파괴…복구에 수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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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이란 핵시설 폭격과 관련해 "3곳의 핵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거듭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 계정을 통해 "이란의 핵시설 3곳은 완전히 파괴됐고, 다시 가동하려면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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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타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이란 핵시설 폭격과 관련해 “3곳의 핵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거듭 주장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해 걸어가는 모습. 2025.07.20](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is/20250720033042693cari.jpg)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이란 핵시설 폭격과 관련해 “3곳의 핵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거듭 주장했다. 일부 시설이 완전히 파괴되지 않았다는 미국 언론 보도를 정면 반박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 계정을 통해 “이란의 핵시설 3곳은 완전히 파괴됐고, 다시 가동하려면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만약 이란이 재가동을 원한다면, 기존 시설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NBC 방송은 미국 정부 내부 평가를 인용해, 지난달 21일 미군이 공습한 이란 핵시설 중 포르도우 시설은 대부분 파괴됐지만, 나탄즈 및 이스파한 핵시설은 일부 기능이 남아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백악관과 국방부는 즉각 반박에 나섰다.
애나 켈리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바와 같이, ‘한밤의 망치’ 작전은 이란의 핵능력을 완전히 무력화했다”며 “이 같은 단호한 조치 덕분에 미국과 세계는 더욱 안전해 졌다”고 강조했다.
숀 파넬 국방부 대변인도 “포르도우, 나탄즈, 이스파한 핵시설은 모두 먼지 속에 묻혀 있으며, 복구까지는 수년이 소요될 것”이라며 “이란 핵시설은 완전히 파괴됐고 이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5일에도, “이란이 핵시설을 재건할 경우 해당 시설에 대해 추가 공격을 단행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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