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 요구안 확정‥"윤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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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들이 수련 재개를 위한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찬성 124표, 반대 8표, 기권 6표로 복귀 요구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요구안은 모두 세 가지로 우선 윤석열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재검토를 위한 현장 전문가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할 것과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및 수련 연속성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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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들이 수련 재개를 위한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찬성 124표, 반대 8표, 기권 6표로 복귀 요구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요구안은 모두 세 가지로 우선 윤석열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재검토를 위한 현장 전문가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할 것과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및 수련 연속성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비대위는 또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논의기구를 설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중증, 핵심의료에 종사하던 전공의들이 최대한 수련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후 지역의료가 발전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모아 토론회 등을 통해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번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요구안만 확정했을 뿐, 전공의들의 복귀 시점이나 계획은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7415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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