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이적 앞둔 ‘198cm’ 번리 GK,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른다...“맨시티가 ‘750억’ 바이백 조항으로 재협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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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제임스 트래포드 재영입을 고려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가 올여름 트래포드 재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두 주전 골키퍼 중 한 명이 떠날 경우에만 해당된다. 최근 며칠 사이 맨시티가 트래포드와 접촉을 가졌으며, 트래포드는 바이백 조항이 있기 때문에 뉴캐슬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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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맨체스터 시티가 제임스 트래포드 재영입을 고려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가 올여름 트래포드 재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두 주전 골키퍼 중 한 명이 떠날 경우에만 해당된다. 최근 며칠 사이 맨시티가 트래포드와 접촉을 가졌으며, 트래포드는 바이백 조항이 있기 때문에 뉴캐슬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 역시 “맨시티가 트래포드의 재영입을 위해 번리에 공식 접촉했다. 맨시티는 2023년 트래포드를 번리로 이적시킬 당시 포함했던 4,000만 파운드(약 750억 원)의 바이백 조항에 대해 재협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트래포드가 번리를 떠날 경우 번리는 새로운 골키퍼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맨시티의 스테판 오르테가는 현재 그들이 고려 중인 여러 후보 중 한 명이다. 한편 뉴캐슬은 트래포드의 오랜 팬이며, 최근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트래포드는 잉글랜드 국적의 2002년생 젊은 골키퍼로, 198cm라는 큰 키를 활용해 선방에 강점을 보인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맨시티 유스 출신이며, 꾸준히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된 바 있다.
다만 맨시티에서 ‘에데르송’이라는 큰 벽을 넘지 못했다. 결국 임대 생활을 전전했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애크링턴 스탠리로 임대를 떠난 그는 프로 데뷔에 성공한 데 이어 이듬해 볼턴 원더러스를 택하면서 두 시즌 간 74경기를 소화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번리가 그를 영입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이적 첫 시즌 28경기를 출전하며 잠재력을 충분히 뽐냈고, 이에 뉴캐슬이 그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당시 뉴캐슬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약 370억 원)를 준비했지만,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이 문제되면서 최종 무산됐다.
지난 시즌에도 강등당한 번리에서 45경기 출전해 29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며, 실점 역시 16실점에 그치는 등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했다. 결국 오늘날 뉴캐슬에 이어 맨시티가 그의 영입을 재시도하고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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