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푸틴, 9월 中서 3자 회동?"…러시아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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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월 중국에서 3자 회동할 수도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18일(현지시간) 오는 9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의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열병식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 시 주석, 푸틴 대통령이 회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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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월 중국에서 3자 회동할 수도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러시아는 아는 내용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18일(현지시간) 오는 9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의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열병식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 시 주석, 푸틴 대통령이 회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9월 3일 톈안먼(천안문)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는 승전 80주년을 맞아 중국산 무기를 앞세워 열병식이 더욱 성대한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의 초청을 이미 수락했다. 8월 말 중국에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9월 2일 시 주석과 정상회담하고 3일 열병식에 자리하기로 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열병식에 초청하려 한다고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다만 미국 정부 내 대중 강경파들의 반대를 고려할 때 실제 참석 여부는 미지수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 대변인은 더타임스 보도에 관해 "(미·중·러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고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이 전했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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