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정가은, 생활고 고백 "딸에게 케이크 한 조각 선뜻 못 사줘"[동치미][★밤TView]

김정주 기자 2025. 7. 2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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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가은이 싱글맘으로 겪은 생활고를 고백했다.

이날 정가은은 "저희가 직업적으로 돈이 있다 없다 하다 보니까 작년 여름에는 수입이 없었다. 내가 입고 싶은 건 안 입을 수 있지만 딸아이를 키우면서 딸이 먹고 싶다는 건 다 사주고 싶다. 제 수입이 먹고 싶다는 건 다 사줄 수 있는 정도였는데 작년 여름에 방송일을 많이 못 하고 연극만 하다 보니까 수입이 너무 없었다"고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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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배우 정가은이 싱글맘으로 겪은 생활고를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말년에 이게 웬 고생이야'라는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정가은이 최근 생활고에 시달린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가은은 "저희가 직업적으로 돈이 있다 없다 하다 보니까 작년 여름에는 수입이 없었다. 내가 입고 싶은 건 안 입을 수 있지만 딸아이를 키우면서 딸이 먹고 싶다는 건 다 사주고 싶다. 제 수입이 먹고 싶다는 건 다 사줄 수 있는 정도였는데 작년 여름에 방송일을 많이 못 하고 연극만 하다 보니까 수입이 너무 없었다"고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딸과 딸 친구와 카페에 갔는데 조각 케이크를 하나씩 먹고 싶어 했다. 근데 두 개를 못 사겠더라. 그때 참 미안했다. 몇천 원짜리를 선뜻 사주지 못했다"라고 안타까운 사정을 설명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또 정가은은 "제가 작년부터 손목과 허리가 아파서 병원 치료를 받기도 하는데 마사지를 받고 싶을 때도 있다. 옛날에 많이 벌 때는 일 끝나고 마사지 받고 집에 가서 쉬었는데 지금은 마사지 받는 돈이 아까워서 못 받겠다. 나이 들수록 돈 없는 게 서럽더라"라고 토로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사업과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으나 2018년 이혼했다. 홀로 딸을 양육 중인 정가은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택시 기사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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