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발언' 서정원,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 유력 후보, 급부상..."전술 시스템과 선수 기용 방식 적합, 문화적 이해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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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대표팀이 서정원 감독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소후 닷컴'은 19일(한국시간)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감독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이미 임시 감독 데얀 주르예비치의 경질이 확정됐다. 청두 룽청과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55세 서정원 감독이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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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중국 국가대표팀이 서정원 감독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소후 닷컴'은 19일(한국시간)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감독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이미 임시 감독 데얀 주르예비치의 경질이 확정됐다. 청두 룽청과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55세 서정원 감독이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의 책임을 물어 브랑코 이반코비치 감독을 경질하는 선택을 단행했다. 이후 연령별 대표팀을 도맡아 온 주르예비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겨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치렀다.
중국은 한국과 일본에 내리 2연패를 당한 뒤, 마지막 3차전서 홍콩을 제압했다. 극적으로 1승을 챙기는 데 성공했지만, 주르예비치 감독의 임기는 여기까지였다. 그는 기존 예고대로 중국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
자연스레 다양한 후보가 중국 대표팀을 이끌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여러 이름이 스쳐가는 와중에 서정원 감독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매체는 "그간 후보로 거론되던 파비오 칸나바로, 코스민 올라로이우 등의 이름은 거리감이 생기고 있다. 최근엔 청두 룽청의 55세 한국인 감독 서정원이 주목받고 있다"라며 "그는 2021년 청두 룽청 지휘봉을 잡은 후 구단을 슈퍼리그 내 강팀으로 탈바꿈시켰다. 다수의 선수를 중국 내 핵심 선수로 육성해 내는 성과를 냈다. 그의 전술 시스템과 선수 기용 방식은 중국 대표팀에 적합하다. 또한 외국인 감독으로는 특수하게 중국 문화에 깊은 이해도를 지녔다"라고 설명했다.
서정원 감독은 최근 청두 룽청과 사이가 틀어졌음을 시사하는 작심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7일 진행된 톈진 진먼후와의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겨울부터 구단은 우리 코치진을 믿지 않았다. 나중에는 의무팀과 통역사를 해고했다. 모든 코치진의 계약은 3월이 되어서야 체결됐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결정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시즌 후반기 3선을 보강해야 하는데 구단은 나와 아무런 소통도 하지 않고 있다. 선수의 임대, 이적을 포함해 아무것도 공유하지 않고 있다. 감독으로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점이 안타깝다.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분명하게 말하겠지만, 만일 구단에서 판단하기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가능한 한 빨리 말해주면 좋을 것 같다. 우리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확실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소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체 역시 이 점을 언급하며 그가 청두 룽청을 떠나 새로운 선택지를 고려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서정원 감독과 청두 룽청은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핵심 쟁점은 연봉이다. 각종 소식통에 따르면 서정원 감독 측근은 4,000만 위안(약 77억 원) 수준의 급여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재정적으로 압박을 받는 구단이 수용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결별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틈을 타 중국축구협회가 선임 작업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주장했다.
사진=소후 닷컴,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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