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광·출장 외국인들에 비자 수수료 35만 원 추가 부과"

이지예 객원기자 2025. 7. 20. 0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이 관광, 출장, 유학 등 비이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비자 수수료 250달러(약 35만원)를 부과할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비이민 비자로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 대해 '비자 무결성 수수료'(visa integrity fee)를 부과할 방침이다.

수수료는 비자 발급 시 낸다.

납부한 금액은 무단 취업 비허용 등 비이민 비자의 규정과 체류 기간을 지키면 출국 후 환급받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이민 비자 입국자에 신규 수수료…규정 지켜 출국하면 환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잔디밭에서 펜실베이니아주 방문을 위해 출발하면서 질문할 기자를 지목하고 있다. 2025.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미국이 관광, 출장, 유학 등 비이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비자 수수료 250달러(약 35만원)를 부과할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비이민 비자로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 대해 '비자 무결성 수수료'(visa integrity fee)를 부과할 방침이다.

금액은 250달러로 책정됐지만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앞으로 더 비싸질 수도 있다. 기존의 미국 입출국 관련 'I-94' 수수료에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수수료는 비자 발급 시 낸다. 비자가 거부될 경우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한 금액은 무단 취업 비허용 등 비이민 비자의 규정과 체류 기간을 지키면 출국 후 환급받을 수 있다.

시행 일자와 납부 방식은 아직 불분명하다.

해당 수수료는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 통제와 재정 확보를 앞세워 제정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의 일환이다.

ez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