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혼란 도가니' 경기 도중 '드론 침입'→공안, 총까지 들고 격추 시도 "생전 처음 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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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CLS) 경기 도중 드론이 침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인해 공안이 드론 격추를 위해 총까지 들고 오는 촌극이 일어났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19일(한국시간) "드론이 경기장에 침입했다! 경기는 5분간 중단됐다"는 타이틀을 내걸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경기를 중계하던 해설자 류웨는 "이런 건 생전 처음 보는 일이다. 교란 장치가 없으면 드론이 스스로 떠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고, 조종자가 어디 있는지도 알 수 없다"며 우려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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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중국 슈퍼리그(CLS) 경기 도중 드론이 침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인해 공안이 드론 격추를 위해 총까지 들고 오는 촌극이 일어났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19일(한국시간) "드론이 경기장에 침입했다! 경기는 5분간 중단됐다"는 타이틀을 내걸고 소식을 전했다.
문제의 사건은 2025 CLS 17라운드 창춘 야타이와 상하이 하이강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이날 경기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막을 내린 직후, 옌쥔링, 웨이젠, 우미티장 위쑤푸, 콰이지원 등 상하이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복귀한 후 첫 리그 경기라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던 가운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연출됐다. 전반 13분 파울을 얻어낸 창춘은 곧장 공격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탄룽(창춘)이 쓰러진 채 한동안 일어나지 못해 그라운드 밖으로 나가 응급 처치가 이뤄졌다.

그러나 주심은 곧바로 경기를 재개하지 않고 별안간 하늘을 가리키기 시작했다. 주심의 손끝이 향한 곳엔 하늘에 드론이 떠 있었다.
뜻밖의 상황에 양 팀 감독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이는 실시간 중계 카메라에도 잡힐 정도였다.
당시 경기를 중계하던 해설자 류웨는 "이런 건 생전 처음 보는 일이다. 교란 장치가 없으면 드론이 스스로 떠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고, 조종자가 어디 있는지도 알 수 없다"며 우려를 표출했다.
다행히도 현장에서 곧장 발 빠른 대처가 이어졌다. 단 1분 만에 공안은 전파 송수신을 방해하는 안티 드론총을 가져왔고, 문제는 바로 해결됐다.
경기는 하이강의 3-1 승리로 마무리됐지만, 새로운 경기 방해 요소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류웨는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이다. 예전엔 라이터, 구두, 벨트 버클 같은 걸 던지는 관중을 막아야 했는데, 이제는 드론까지 방어해야 할 판"이라며 걱정의 목소리를 냈다.
사진=소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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