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해설도 김혜성 교체 OUT에 쓴웃음 "좌타자 어려운 좌완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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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6·LA 다저스)이 왼손 투수 상대로 곧바로 교체를 당하는 장면에 일본 해설자 역시 쓴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후쿠도메의 지적처럼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49경기에서 타율 0.342(114타수 39안타)를 기록하고 있는 김혜성은 좌완 상대 타율이 0.45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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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뒤 8회말 좌완 제러드 케이닉 상대로 경기에서 빠졌다.
0-2로 뒤진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저스 벤치는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에스테우리 루이스를 기용했다. 루이스는 우익스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경기는 일본 전역에 생중계되고 있었다.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해당 장면에 NHK 해설이었던 후쿠도메는 쓴웃음을 지으며 "나 또한 저런 일이 많기는 했다. 하지만 좌타자를 상대로 던지기 어려운 좌투수도 있을 수 있다"는 말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후쿠도메 역시 일본 야구 국가대표 출신의 좌타자다. 1999시즌부터 2007시즌까지 일본프로야구(NPB) 주니치 드래건스 소속으로 뛰었던 후쿠도네는 2008시즌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시카고 컵스를 시작으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거치며 메이저리그 통산 596경기에 나서 타율 0.258(1929타수 498안타)를 기록했다. 다시 NPB로 복귀한 후쿠도메는 한신 타이거즈와 주니치를 거쳐 2022시즌을 마치고 현역 은퇴했다. 후쿠도메의 NPB 통산 안타는 1952개에 달한다. 일본이 배출한 대표적인 교타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후쿠도메의 지적처럼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49경기에서 타율 0.342(114타수 39안타)를 기록하고 있는 김혜성은 좌완 상대 타율이 0.455에 달한다. 11타수 5안타였다. 5안타 가운데 2루타 1개, 홈런 1개다. 좌완을 상대한 표본은 적지만 우완 상대 타율 0.330보다 오히려 더 높다. 모든 좌완 투수들이 김혜성을 상대로 위력을 발휘하지 않는다는 것으로도 해석되는 발언이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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