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놀란 39살 日 주장, 동아시안컵 후 '폭풍 2도움' 맹활약... "韓 다녀오고 새 자극" 5연속 월드컵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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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베테랑' 나가토모 유토(39)가 폭풍 2도움 활약을 펼쳤다.
매체는 "일본 대표팀 주장으로 동아시안컵 2연속 우승에 일조한 나가토모가 공격과 수비 모두 존재감을 드러냈다"며 "그는 38세지만 아직 에너지는 줄지 않고 있다. 오히려 동아시안컵 출전이라는 새 자극을 얻어 더욱 진화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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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도쿄는 지난 19일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J1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우라와 레드를 3-2로 꺾었다. 이로써 FC도쿄는 리그 13위로 올라섰고, 우라와는 8위에 자리했다.
이날 나가토모는 2도움을 올렸다. 전반 6분 절묘한 왼발 크로스로 엔도 케이타의 선제골을 도왔다. 이어 1-2로 뒤진 후반 21분 또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로 동점골을 도우며 홈구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나가토모는 도움외에도 동료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기회창출 4회를 기록했다. 풋몹은 나가토모에게 양팀 선수 통틀어 최고 평점인 8.3을 부여했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도 나가토모의 활약을 주목했다. 매체는 "일본 대표팀 주장으로 동아시안컵 2연속 우승에 일조한 나가토모가 공격과 수비 모두 존재감을 드러냈다"며 "그는 38세지만 아직 에너지는 줄지 않고 있다. 오히려 동아시안컵 출전이라는 새 자극을 얻어 더욱 진화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경기 후 나가토모는 "아직 컨디션을 좀 더 올려야 한다"고 담담하게 승리 소감을 밝혔다.

당시 "선수로서 새로운 한 걸음을 더 내딛었다"고 말한 나가토모는 소속팀으로 복귀해 바로 실력을 증명했다.
나가토모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고민했지만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나가토모의 경험과 실력을 신뢰해 재발탁했다. 그는 2010 남아공,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5연속 월드컵 출전을 노린다.
나가토모는 인터밀란, 갈라타사라이, 마르세유 등 전성기 시절 여러 유럽리그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2년 유럽 생활을 마치고 친정 FC도쿄로 돌아와 불혹이 가까운 나이에도 녹슬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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