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넷플릭스 아무도 모를 때 ‘인간수업’ 찍어, 한예종 교수님 겨우 설득”(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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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현이 '인간수업'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박주현은 심지어 '인간수업'을 찍을 때가 한예종 재학 시절이라며 "학교 다닐 때 촬영했는데 19년도였다. 2학년 다니고 저희 학교는 3학년부터 활동이 가능하다. '오디션으로 드라마 주인공이 됐다. 휴학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당시 넷플릭스를 아무도 몰랐다. (교수님이) '어느 회사냐. (채널이) 몇 번이냐'고 하셨다. 인터넷 방송인 줄 아신 것. 설득하는데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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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주현이 '인간수업'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7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6회에서는 박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주현은 송은이가 '인간수업'을 굉장히 재밌게 봤다고 하자 "그게 데뷔작"이라며 뿌듯해했다. 박주현은 '인간수업'으로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박주현은 심지어 '인간수업'을 찍을 때가 한예종 재학 시절이라며 "학교 다닐 때 촬영했는데 19년도였다. 2학년 다니고 저희 학교는 3학년부터 활동이 가능하다. '오디션으로 드라마 주인공이 됐다. 휴학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당시 넷플릭스를 아무도 몰랐다. (교수님이) '어느 회사냐. (채널이) 몇 번이냐'고 하셨다. 인터넷 방송인 줄 아신 것. 설득하는데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거 가족 반응에 대해선 "좋아했는데 좀 첫 캐릭터가 세고 여자애가 너무 강하게 보여지는 것 아니냐고 하셨다. 어머니는 걱정을 좀 하셨다"고 밝혔다. 양세형이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니시구나"라고 하자 박주현은 "원래 그렇기 때문에 드러나면 안 된다고 하셨다"고 반전의 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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