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자 “70세에 배우로 새 출발, KBS 아나운서 출신”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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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송광자가 70세에 배우로 새 출발했다고 밝혔다.
배우 송광자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이(아이유 분)네 쌀독을 채워준 키다리 할머니를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얼굴을 알렸다.
송광자는 "10년 전 칠순 나이에 배우로 새 출발한 송광자다. '폭싹 속았수다'를 촬영할 때 떨렸는데 지금 더 떨린다. 존경하는 김영옥 선배님 옆에 있으니 좋다"며 '동치미' 출연과 배우 김영옥을 만난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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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폭싹 속았수다’ 송광자가 70세에 배우로 새 출발했다고 밝혔다.
7월 1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말년에 이게 웬 고생이야’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배우 송광자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이(아이유 분)네 쌀독을 채워준 키다리 할머니를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얼굴을 알렸다.
송광자는 “10년 전 칠순 나이에 배우로 새 출발한 송광자다. ‘폭싹 속았수다’를 촬영할 때 떨렸는데 지금 더 떨린다. 존경하는 김영옥 선배님 옆에 있으니 좋다”며 ‘동치미’ 출연과 배우 김영옥을 만난 소감을 말했다.
최홍림이 “발음이 너무 좋으시다”며 감탄하자 김용만이 “KBS 아나운서 출신이시더라”며 놀랐고, 송광자는 “1969년에 남산에서 방송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저는 춘천방송국에 있었다. 저는 선생님보다 10년 전에 했다. 선후배 관계”라고 반색했다.
김용만이 김영옥에게 “성우 출신인줄 알았는데 아나운서도 하셨냐”며 놀라자 김영옥은 “아나운서도 했다. 월급 받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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