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의 허락없이 경기장을 빠져나가면?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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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가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포항스틸러스 원정에서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약 28초간 경기장을 빠져나간 것이다.
경고의 이유는 경기 규칙서 제 12조 경고성 반칙에 나와있다.
주심의 허락없이 입장, 재입장하거나 의도적으로 경기장을 떠난 경우 선수는 경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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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전북현대가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포항스틸러스 원정에서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역대급 경기었다. 전북은 포항에 2골을 내줬지만 후반에 3골을 몰아쳤다.
그리고 재밌는 장면이 나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된 티아고가 후반 34분 헤딩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티아고는 흥분하며 환호하는 전북팬에게 손을 흔들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갑자기 그대로 경기장 터널밖으로 빠져나갔다.
주심이 다급하게 휘슬을 불며 제지하려고 했지만 뒤늦게 돌아왔다. 1부심도 상황이 어이가 없는듯 계속해서 티아고가 언제오는지를 기다렸다.
중계화면으로 확인해보니 79분 8초에 들어가 79분 36초에 나왔다. 약 28초간 경기장을 빠져나간 것이다.
돌아온 티아고에게 주심은 가차없이 경고를 꺼내들었다. 티아고가 항의했지만 단호하게 "NO" 라고 했다.
포옛 감독도 "이게 왜 경고냐"며 가볍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매우 정확했다.


경고의 이유는 경기 규칙서 제 12조 경고성 반칙에 나와있다. 주심의 허락없이 입장, 재입장하거나 의도적으로 경기장을 떠난 경우 선수는 경고를 받는다.
경기 중계를 하던 해설들도 "티아고 어디 가나요? 티아고가 없어졌어요! 처음 보는 세리머니! 터널로 들어간 티아고다"면서 웃었다.
경기가 끝난후 이 장면은 이슈였다. 팬들은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대체 어디 간 거임?", "이건 세리머니 상 노린 것 같은데", "화장실이면 봐주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참 나오기 힘든 경고성 장면이라 아마 K리그에서 두고두고 회자될 장면이다. 향후 심판 교육자료에도 좋은 참고 자료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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