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만원대 조명→선물받은 1000만원 거울‥화이트톤 집 NEW 인테리어(김완선TV)

이하나 2025. 7. 1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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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이 인테리어로 달라진 집을 공개했다.

지난 7월 18일 '김완선 TV'에는 '완선이 선택한 미니멀 라이프. NEW 스타일 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완선은 "항상 주방에서만 촬영하다가 현관부터 촬영하는 건 오늘 처음이다. 제가 여기 이 집에 이사 오고 나서 집 촬영을 꽤 했다. 여기서 사는 동안 집이 조금씩 많이 변했다"라며 새롭게 바뀐 집 내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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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완선TV’ 채널 영상 캡처
사진=‘김완선TV’ 채널 영상 캡처
사진=‘김완선TV’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김완선이 인테리어로 달라진 집을 공개했다.

지난 7월 18일 ‘김완선 TV’에는 ‘완선이 선택한 미니멀 라이프. NEW 스타일 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완선은 “항상 주방에서만 촬영하다가 현관부터 촬영하는 건 오늘 처음이다. 제가 여기 이 집에 이사 오고 나서 집 촬영을 꽤 했다. 여기서 사는 동안 집이 조금씩 많이 변했다”라며 새롭게 바뀐 집 내부를 공개했다.

현관에서 김완선은 “전에는 나무 바닥도 해봤고 타일 바닥도 해봤고, 그러다 이 집에 와서는 안 해본 색다른 걸 해보고 싶었다. 이음새가 없는 걸 해보고 싶어서 선택한 게 에폭시였다. 처음엔 너무 예뻤는데 살다 보니까 청소가 해결이 안 되더라. 후회를 많이 했다”라며 타일 공사를 새로했다고 밝혔다.

김완선은 “취향이 독특하긴 한 것 같다. 뜯어내면 마감을 예쁘게 하는데 뜯어냈을 때 울퉁불퉁한 느낌이 좋더라. 원래는 장과 같은 나무색으로 중문이 있었다. 근데 좀 답답해서 없애고 안쪽에 폴딩도어를 했다”라고 말했다.

화이트톤 거실은 소파와 식탁 위치를 이동한 후 훨씬 개방감이 커졌다. 김완선은 “저는 집에서 운동하는데 이렇게 바꾸고 나니까 운동하기가 너무 편해서 좋더라. 가운데가 꽉 차 있는 느낌이었다가 갑자기 빈 느낌이 드니까 이것도 너무 좋은 거다”라고 말했다.

김완선은 레일 조명, 맞춤 소파, 의자와 대형 가구 매장서 구매한 만 원대 조명, 작가 전시회에서 구매한 의자 등을 소개했다.

김완선은 “우리 집에 있는 가구들 중에서 가격대로 치면 가장 비싼 걸 거다. 제 헤어를 해주셨던 선생님이 40년의 여정을 잠시 쉬겠다며 매장을 정리할 때 하나를 선물로 주셨다. 하나에 천만 원이 넘는다. 이탈리아에서 만든 건데 그러데이션으로 돼 있다. 원래 있었던 것처럼 여기에 찰떡같이 어울린다”라고 전했다.

침실을 공개한 김완선은 나무와 이국적인 빌라가 어우러진 뷰에 만족하며 “평생 봐도 안 질릴 것 같다. 고양이들도 여기 앉아서 밖에 보는 걸 좋아한다. 여름에 태닝하기도 딱 좋을 거 같다”라고 만족했다.

주방은 기존 디귿자 형태에서 11자 형식으로 크게 바뀌었다. 김완선은 “요리도 잘 안 하고 사람도 올 일도 없어서 주방이 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수납이 해결이 안 되더라. 큰맘 먹고 바꿨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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