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보물 가득한 집 "시어머니, 문화재 반환 기여..훈장까지"[가보자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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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시어머니가 큐레이터 고(故) 조창수라고 밝혔다.
전수경은 "7년째 살고 있다. 층마다 한 집밖에 없는 단독 세대라서 선택했다. 이 집을 보러왔는데 앞집이 없으니까 너무 좋더라. 남편은 미국 살던 사람이니까 단독주택을 선호했다"고 밝혔다.
전수경은 "원래는 모델하우스처럼 깔끔한 집이 좋았다. 근데 남편 때문에 호텔에 산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전수경은 "시어머님이 사실 박물관에서 일하셨다"면서 민속학자 고(故) 조창수가 시어머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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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에서는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 위치한 전수경의 집으로 향했다. 전수경은 "7년째 살고 있다. 층마다 한 집밖에 없는 단독 세대라서 선택했다. 이 집을 보러왔는데 앞집이 없으니까 너무 좋더라. 남편은 미국 살던 사람이니까 단독주택을 선호했다"고 밝혔다.
전수경의 집은 고급 호텔 느낌의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전수경은 "원래는 모델하우스처럼 깔끔한 집이 좋았다. 근데 남편 때문에 호텔에 산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미국 사람인데 한국에서 호텔 총지배인을 오래 했다. 총지배인은 외부에서 주거할 수도 있고, 호텔에서 살 수도 있다. '호텔이 편해?'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청소부터 세탁까지 내가 원하는 시간에 다 해준다. (인테리어는) 거기서 영감을 받은 거다"라고 전했다.
특히 거실에는 조선시대 돈궤를 비롯해 300년 된 일본 항아리 등 진귀한 물건이 많았고, 남편 방에도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 작품과 보물이 가득했다.
전수경은 "시어머님이 사실 박물관에서 일하셨다"면서 민속학자 고(故) 조창수가 시어머니라고 밝혔다. 경기여고 나와서 일본 유학 후 미국 유학을 하러 가셨다. 신여성이시다. 미국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큐레이터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에 한국관도 만드셨다. 미국에 흘러들어온 한국의 보물이 많아서 어머니가 한국관을 만들고 나서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에 이야기 해서 국가 유산 반환에 기여하신 거다. 고종과 순종의 옥새 반환에 크게 기여하셨다. 돌아가시기 전에 미국의 조그만 아파트 하나를 한국 문화재를 위해 써달라고 기부하셔서 돌아가신 뒤에 훈장을 받으셨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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