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롱베이서 유람선 전복…3명 사망

이영실 기자 2025. 7. 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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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명 관광지 하롱베이에서 50여 명이 탄 유람선이 전복돼 3명이 사망했다.

유람선 탑승객 중 한국인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오후 2시께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53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전복됐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당국에 확인 결과 지금까지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지만 당국 등과 계속해서 긴밀히 소통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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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사관 “한국인 탑승객 없는 것으로 파악”
베트남 하롱베이. 연합뉴스


베트남 유명 관광지 하롱베이에서 50여 명이 탄 유람선이 전복돼 3명이 사망했다. 유람선 탑승객 중 한국인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오후 2시께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53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전복됐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사고 당시 태풍 ‘위파’가 남중국해에 진입한 직후였고 하롱베이에는 강풍과 폭우, 번개가 치던 상황이었다.

베트남 정부는 구조팀을 보내 승객 12명을 구조했고 시신 3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다른 승객들에 대한 구조 작업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당국에 확인 결과 지금까지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지만 당국 등과 계속해서 긴밀히 소통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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