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전여빈, 오경화에 애틋한 작별 인사 "재밌게 살거지?"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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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화' 전여빈이 오경화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밤 SBS 금토드라마 '우리 영화'(극본 한가은 연출 이정흠) 마지막회(12회)에서 이다음(전여빈)은 담담하게 절친인 곽교영(오경화)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이다음은 병실 침대에 곽교영과 함께 누워 "너 회사 언제 다시 나갈 거냐"라고 물었다.
이어 이다음은 곽교영에게 결혼과 출산, 은퇴 후 삶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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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리 영화' 전여빈이 오경화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밤 SBS 금토드라마 ‘우리 영화’(극본 한가은 연출 이정흠) 마지막회(12회)에서 이다음(전여빈)은 담담하게 절친인 곽교영(오경화)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이다음은 병실 침대에 곽교영과 함께 누워 "너 회사 언제 다시 나갈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곽교영은 "아직 쉰 지 얼마 안 되지 않았냐"라고 투벙을 부렸다.
이어 이다음은 곽교영에게 결혼과 출산, 은퇴 후 삶에 대해 물었다. 곽교영은 이다음이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알고 눈물을 삼켰다.
이에 이다음은 "재밌게 살 거지?"라면서 "내가 그거 다 못 봐서 미안하다. 그때 내가 없어서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곽교영은 그런 이다음을 끌어안고 오열했고, 이다음도 슬픔을 삼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우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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