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롱베이서 53명 탄 유람선 전복…3명 사망
홍영재 기자 2025. 7. 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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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명 관광지인 하롱베이에서 50여 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전복돼 3명이 사망했습니다.
해당 선박 탑승객 중에 한국인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19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53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전복됐습니다.
이와 관련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당국에 확인한 결과 지금까지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지만 당국 등과 계속해서 긴밀히 소통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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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하롱베이의 유람선
베트남 유명 관광지인 하롱베이에서 50여 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전복돼 3명이 사망했습니다.
해당 선박 탑승객 중에 한국인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19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53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전복됐습니다.
사고 당시에는 태풍 '위파'가 남중국해에 진입한 직후였고 하롱베이에는 강풍과 폭우, 번개가 치던 상황이었습니다.
베트남 당국은 구조팀을 보내 승객 12명을 구조했고 시신 3구를 수습했으며 다른 승객들에 대한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당국에 확인한 결과 지금까지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지만 당국 등과 계속해서 긴밀히 소통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홍영재 기자 y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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