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2:2’ 승리 놓친 대전, 답답한 황선홍 감독…“뭐가 문제인 건지”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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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실망감을 숨기지 않았다.
대전은 19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5월 24일 대구FC전 이후 대전은 승리가 없다.
황선홍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문제가 발생할 상황은 없었다고 봤다. 우리가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냉정함을 유지하지 못했던 것이 컸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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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실망감을 숨기지 않았다.
대전은 19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 잡은 승리를 놓친 대전이다. 후반 5분 김현욱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후반 14분 에르난데스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섰지만, 후반 추가시간 모재현, 김건희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무너졌다.

경기 후 황선홍 감독은 “뭐가 문제였던 건지. 마무리를 좋게 끝냈어야 했다. 그러지 못했다. 너무나도 아쉽다”라며 “수요일 다시 경기를 치른다. 심리적으로 쫓기는 분위기가 됐다. 잘 정비해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다시 쫓길 것이다. 다음 경기에도 영향을 미칠 거다. 앞으로 냉정함을 유지해야 한다. 강팀이 되기 위해서는 확실하게 상대를 이기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강릉=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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