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GTEP, 고로롱과 타이페이 펫쇼서 반려묘 브랜드 수출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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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펫쇼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산업 전시회로, 올해 박람회에는 18만명의 참관객과 4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웅희 인하대 GTEP 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 트렌드를 몸소 체험하고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다"며 "협약 업체 역시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 가능성을 확인해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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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장서 브랜드 인지도·수출 가능성 확인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GTEP) 사업단이 최근 대만에서 열린 '타이페이 펫쇼 2025'에 참가해 국내 반려묘 전문 브랜드 '고로롱'과 함께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타이페이 펫쇼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산업 전시회로, 올해 박람회에는 18만명의 참관객과 4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인하대 GTEP 사업단은 현지에서 국내산 캣닢을 활용한 고체 방향제와 쿠션 등 고양이 친화적·자연지향적 상품을 내세워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운영 부스에서는 제품 시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로 일반 소비자의 반응을 이끌었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30여 건의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 기업간거래(B2B) 대상 샘플 키트와 제품 카탈로그를 제공해 국내 브랜드의 실질적인 수출 가능성도 타진했다.
사업단 학생들은 박람회 전부터 고로롱 SNS 공식 계정 및 대만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집중했다. 사전 미팅이 있던 무역협회 바이어들과 상담에서는 원료 품질, 향 지속력, 친환경 포장 등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
김웅희 인하대 GTEP 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 트렌드를 몸소 체험하고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다”며 “협약 업체 역시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 가능성을 확인해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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