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근식 직격탄 “전한길, 부정선거 주술 빠져 ‘위법 계엄’ 단행한 尹 사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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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는 최근 국민의힘 입당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를 겨냥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생아'"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교수는 "계엄을 계몽으로 옹호하고 부정선거 괴담을 믿는 전한길씨가 우리 당에 입당하고 전당대회 운운하며 설치는 것 자체가, 아직도 국민의힘이 윤석열과 절연하지 못하고 있는 빼박 증거"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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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씨가 전당대회 운운하며 설치는 것 자체가, 尹과 절연하지 못하고 있는 빼박 증거”
“‘윤어게인’, ‘윤버지’ 세력 끊어냄으로써 명실상부한 보수개혁 정당으로 거듭나야”
![(왼쪽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김근식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디지털타임스 DB, 대통령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dt/20250719220438124pdhh.jpg)
김근식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는 최근 국민의힘 입당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를 겨냥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생아’”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근식 교수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불법적인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를 신봉하는 전한길류(類)야말로, 부정선거 주술에 빠져 위헌·위법한 계엄을 단행한 윤석열의 사생아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계엄을 계몽으로 옹호하고 부정선거 괴담을 믿는 전한길씨가 우리 당에 입당하고 전당대회 운운하며 설치는 것 자체가, 아직도 국민의힘이 윤석열과 절연하지 못하고 있는 빼박 증거”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계엄 직후부터 저는 ‘윤석열 없는 국민의힘이어야 이재명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며 “그러나 계엄에 반대한 한동훈 전 당대표는 쫓겨났고 윤 전 대통령 지킨다고 수십명 국민의힘 의원들이 관저로 몰려갔고, ‘쌍권체제(권영세·권성동)’하 친윤 기득권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계엄 사과를 유일하게 거부한 장면으로 갑자기 후보 반열에 오름)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계엄 공범이자 적극 방조 혐의 때문에 갑자기 단일화 후보로 급부상했음)를 층층히 세워 윤 전 대통령의 자기장 안에 갇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 자통당(자유통일당)과 태생을 같이하는 김문수 전 장관으로 대선에 참패하고도 국민의힘은 정신 차리지 못했다”며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혁신안은 의총조차 열지 못하고 좌초했고, 언더찐윤이 옹립한 송언석 비대위에게 혁신은 애초부터 시간벌기용 악세사리였다”고 국민의힘 현 상황을 짚었다.
김 교수는 “급기야 윤 전 대통령의 사생아 전한길씨를 당에 끌어들이고 전한길류를 비호하며 우리 당이 자통당 세력에게 먹히는 것을 묵인하고 있다”며 “윤상현 의원은 전한길류 자통당 무리들이 국회에 진입하도록 우리 당의 성문을 열어줬고, 송언석 등 지도부는 윤의 사생아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축하를 했고, 장동혁 의원은 전한길씨가 윤 전 대통령을 비호하고 부정선거 괴담을 맘껏 퍼트리도록 좌판을 깔아줬다”고 맹비판했다.
![김근식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디지털타임스 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dt/20250719220439448prgd.jpg)
특히 그는 “이제 8·22 전당대회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의 사생아들을 척결하고, 우리 당을 비로소 계엄 반대, 탄핵 찬성으로 자리매김하고, ‘윤어게인’, ‘윤버지’ 세력을 끊어냄으로써 명실상부한 보수개혁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친윤과 친한이라는 억지 계파싸움으로 몰고가서는 안 된다. 수구 대(對) 혁신의 논쟁을 특정계파로 프레임 짜는 건 비겁한 술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안철수, 김용태, 윤희숙 모두 차이는 뒤로 하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반(反)윤석열·반전한길로 연대해야 한다”면서 “8·22 전당대회는 너무 늦었지만 우리 당이 윤 전 대통령을 절연하고 그의 사생아인 ‘전광훈·전한길 세력’을 끊어내고 그들과 내통한 친윤 기득권 무리를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축출해내는 마지막 기회”라고 했다.
또 김 교수는 “구태 기득권과 보수 혁신세력이 치열하게 맞붙어 논쟁하고 경쟁함으로써 국민과 당원이 선택한 혁신지도부를 구성해, 우리 국민의힘이 개과천선 기사회생하는 반전의 계기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그는 “윤어게인과 스톱더스틸을 외치는 윤버지세력은, 윤을 내세워 정치적 이익만을 도모하는 ‘윤버러지’들”이라면서 “그 선봉에 선 전한길씨를 당에 끌어들인 사람들은 응당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혁신의 새 지도부는 1호 과제로 ‘반윤특위’를 꾸려서 윤버지 세력을 규명하고 처벌하는 인적 쇄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준영 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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