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경기’ 레알 핵심 CB, ‘품절남’ 됐다!...브라질에서 성대한 결혼식→비니시우스-호드리구-카마빙가 참석, “랩하고 춤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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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데르 밀리탕이 겹경사를 맞았다.
이에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는 "밀리탕은 최근 2주 동안 미소 지을 일이 많았다. 지난 시즌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했던 그는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전에서 복귀하며 반가운 소식을 안겼고, 이번엔 연인 타이나 카스트루와의 결혼식으로 다시금 주목을 받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결혼식임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 동료들이 참석해 기쁨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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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에데르 밀리탕이 겹경사를 맞았다. 최근 부상 복귀한 데 이어 금일 결혼식을 올렸다.
밀리탕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결혼 사진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영원을 맹세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꿈을 하나의 길로 합쳤다. 그리고 이제 모든 것이 의미를 가지게 됐다. 당신과 함께한 제단에서”라고 게시했다.
이에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는 “밀리탕은 최근 2주 동안 미소 지을 일이 많았다. 지난 시즌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했던 그는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전에서 복귀하며 반가운 소식을 안겼고, 이번엔 연인 타이나 카스트루와의 결혼식으로 다시금 주목을 받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결혼식임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 동료들이 참석해 기쁨을 공유했다. 실제로 매체는 “레알의 몇몇 동료 선수들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특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는 무대 위로 올라 밀리탕과 함께 랩을 하고 춤을 추는 영상이 퍼지면서 큰 화제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밀리탕은 브라질 국적의 1997년생 젊은 센터백으로, 오늘날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탄탄한 체격과 빠른 발을 지녔으며, 풀백까지 소화 가능해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 특히 공격 가담과 볼 경합에 강점을 보인다.
레알의 핵심 선수다. 상 파울루(브라질)와 포르투를 거쳐 2019-20시즌 레알에 입단한 그는 지금까지 통산 173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세르히오 라모스와 라파엘 바란이 팀을 떠나면서 주전으로 도약했고, 해당 시즌 50경기 2골 2도움을 올리며 그들의 공백을 말끔히 지웠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51경기 7골을 터뜨리며 공격 본능을 뽐내기도 했다.
다만 지난해 11월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했고, 그 결과 지난 시즌 18경기 1골 1도움에 그쳤다. 이후 긴 시간 재활을 거친 그는 지난 10일 PSG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제 결혼까지 마친 그는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다음 시즌 최고의 활약을 준비한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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