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이젠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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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했던 금강산이 4년 만에 유네스코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으로 등록됐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025년 7월16일 보도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1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금강산과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한다고 밝혀 남북한이 나란히 세계유산에 등재하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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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했던 금강산이 4년 만에 유네스코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으로 등록됐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025년 7월16일 보도했다. 금강산은 북한의 세 번째 세계유산이 된다. 현재 북한의 세계유산은 ‘고구려 고분군’(2004년)과 ‘개성역사유적지구’(2013년)이고,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는 ‘조선 옷차림 풍습’(2024년) 등 5건이 등재돼 있다. 정식 명칭은 ‘금강산’(Mt. Kumgang-Diamond Mountain from the Sea)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1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금강산과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한다고 밝혀 남북한이 나란히 세계유산에 등재하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 금강산은 백두산과 함께 한반도를 대표하는 산으로 여겨졌다. 높이 1638m 비로봉을 중심으로 수많은 봉우리와 기암괴석, 폭포와 연못이 어우러지며 태백산맥 북부, 강원도 회양군과 통천군, 고성군에 걸쳐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글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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