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live] ‘8G 무승’ 서울 이랜드…김도균 감독의 쓴소리 “교체 투입된 선수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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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감독이 교체 투입된 선수들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서울 이랜드 FC는 19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1라운드에서 성남FC에 0-1로 패배했다.
그렇게 경기는 0-1 서울 이랜드의 패배로 끝났다.
이날 패배로 리그 무승을 끊지 못한 서울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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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목동)]
김도균 감독이 교체 투입된 선수들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서울 이랜드 FC는 19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1라운드에서 성남FC에 0-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서울 이랜드는 8경기 무승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성남을 몰아쳤으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전반 17분과 18분, 아이데일이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으나 모두 양한빈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오히려 전반 막판, 이정빈에게 실점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후반전에도 반전은 없었다. 배진우, 배서준, 정재민 등을 투입하며 승리를 노렸으나 성남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그렇게 경기는 0-1 서울 이랜드의 패배로 끝났다.
이날 패배로 리그 무승을 끊지 못한 서울 이랜드. 경기 후 김도균 감독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많은 노력을 했다. 계속 같은 패턴으로 실점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완벽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것을 핑계로 대고 싶지는 않다. 또 후반에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분이 미흡했다.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상대에 비해 이기려고 하는 의지가 보이지 않았다. 감독으로서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상대 성남은 ‘에이스’ 에울레르를 집중 견제했다. 이에 김도균 감독은 “에울레르의 발밑에서 득점 기회들이 만들어진다. 다만 후반전에 체력적인 문제를 보인다. 시즌이 지날수록 그 선수를 향한 견제가 심해지고 있는데 잘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공격 자원 중에 아주 중요한 선수다”라고 말했다.
데뷔전을 치른 구성윤과 김하준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김도균 감독은 “두 선수 모두무난하게 자기 역할을 했다. 실점한 부분은 아쉽긴 하지만 구성윤의 잘못이 아니었다. 김하준은 교체되기 전까지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하준은 왼쪽을 보는 선수가 아니다. 오늘은 3백의 왼쪽을 소화했다. 우리가 전방 압박을 할 때는 높은 지역에서 하다 보니 왼쪽으로 치우쳐졌다. 김오규가 나간 이후엔 4백의 중앙을 소화했다. 그 위치에서도 잘 할 수 있는 선수니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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