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비 펜타킬' 젠지, G2 압도 25분만에 15-3 기선 제압 [EWC]

고용준 2025. 7. 1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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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리핏으로 이번 2025 EWC 강력한 우승후보로 부상한 젠지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G2와 4강전 기선을 제압했다.

젠지는 19일 오후(이하 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STC e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4강 G2와 1세트 경기에서 초반 첫 교전부터 일방적으로 상대를 두들기며 25분 14초만에 15-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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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MSI 리핏으로 이번 2025 EWC 강력한 우승후보로 부상한 젠지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G2와 4강전 기선을 제압했다. '쵸비' 정지훈은 스몰더로 펜타킬의 기염을 토하며 서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젠지는 19일 오후(이하 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STC e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4강 G2와 1세트 경기에서 초반 첫 교전부터 일방적으로 상대를 두들기며 25분 14초만에 15-3으로 승리했다. 

그웬-스카너-스몰더-진-노틸러스로 조합을 꾸린 젠지는 첫 전투부터 기분 좋게 4강을 시작했다. '쵸비' 정지훈과 '캐니언' 김건부의 멋진 연계로 퍼스트블러드를 신고한 젠지는 봇에서도 2대 2대전에서 피해 없이 2킬을 챙기면서 일찌감치 3-0으로 격차를 벌렸다. 

교전 주도권을 오브젝트 영역까지 확장한 젠지는 드래곤 오브젝트와 유충을 쓸어담으면서 점점 더 G2를 협곡에서 고립시켰다. 일방적으로 두들겼 맞던 G2는 오브젝트 하나 챙기지 못하고, 드래곤의 영혼까지 내주고 말았다. 

승기를 잡은 젠지에게 내셔남작의 바론 버프도 필요 없었다. 스택을 꾸준하게 쌓아올린 '쵸비' 정지훈의 스몰더가 공세의 중심이 돼 G2를 벼랑 끝으로 밀어버렸다. 정지훈은 짜릿한 펜타킬을 1세트의 피날레로 삼으면서 25분대에 G2를 무너뜨렸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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