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앞 노숙농성 10년만에 중단
황광모 2025. 7. 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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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노숙 농성을 벌여온 시민단체 반일행동이 19일 10여년만에 농성을 중단했다.
반일행동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5차 출석요구를 보내는 등 탄압이 극심해지고 있다"며 "경찰을 상대로 한 투쟁에 집중하려 한다"고 철수 배경을 밝혔다.
사진은 이날 농성 중단 뒤 인근 인도에 놓아 둔 농성관련 집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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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노숙 농성을 벌여온 시민단체 반일행동이 19일 10여년만에 농성을 중단했다.
반일행동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5차 출석요구를 보내는 등 탄압이 극심해지고 있다"며 "경찰을 상대로 한 투쟁에 집중하려 한다"고 철수 배경을 밝혔다.
사진은 이날 농성 중단 뒤 인근 인도에 놓아 둔 농성관련 집기들. 2025.7.19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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