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 ‘이주영 폭격’ 한국, 조별리그서 아르헨티나 36점 차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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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주영의 활약을 앞세워 조별리그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김현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두이스부르크에서 열린 2025 라인 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아르헨티나와의 D조 맞대결에서 86-50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그 중심에 이주영이 있었다.
한국은 오는 20일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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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두이스부르크에서 열린 2025 라인 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아르헨티나와의 D조 맞대결에서 86-50 완승을 거뒀다.
이주영이 펄펄 날았다. 22분 14초만 뛰고도 19점 3점슛 4개 3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3점슛을 5개 가운데 4개 넣은 가운데 2점슛, 자유투는 각각 2개와 3개 모두 성공했다. 한국은 김승우(14점 3점슛 4개 3리바운드), 이동근(13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등 총 5명이 두 자리 득점하며 완승을 합작했다.
한국은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그 중심에 이주영이 있었다. 이주영은 전반에 4개의 야투를 모두 넣는 등 14점 2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 공격에 앞장섰다. 덕분에 한국도 44-24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이를 토대로 후반 내내 기세를 유지했다. 3쿼터에 이주영의 출전시간을 최소화한 가운데에도 고른 득점 분포를 만들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여유 있는 리드를 이어갔다. 이규태도 아르헨티나의 추격 의지를 꺾는 3점슛으로 힘을 보탰다. 70-38로 3쿼터를 마친 한국은 4쿼터에도 두 자리 이상의 격차를 유지한 끝에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오는 20일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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