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500㎜ 물폭탄… 광주·전남 3명 실종, 침수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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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에 사흘 동안 최대 577㎜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3명이 실종됐습니다.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과 금곡동에서는 각각 80대 남성과 70대 남성이 실종됐으며, 전남 순천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 인근 하천에서 시민 1명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 소방당국과 경찰은 실종자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광주에서는 383명, 전남에서는 3천명이 한때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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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과 금곡동에서는 각각 80대 남성과 70대 남성이 실종됐으며, 전남 순천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 인근 하천에서 시민 1명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 소방당국과 경찰은 실종자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광주에서는 383명, 전남에서는 3천명이 한때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지하철 역사 침수 1건, 도로 침수 463건, 건물 침수 263건, 차량 침수 99건 등 1,201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농작물 침수 면적이 5,209㏊에 달하고, 오리 10만7천마리, 육계 11만1천마리 등 가축 21만8천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담양, 영광, 순천, 보성, 장성 등에서는 공공시설 및 문화재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기상청은 광주와 전남에 19일 밤까지 30~80㎜의 비가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집중호우 #장마 #광주 #전남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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