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뮤지컬 배우로 변신 “연출 경험 도움 안 돼” (가보자GO)

유경상 2025. 7. 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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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이 뮤지컬 배우에 도전하며 연출 경험은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칼린은 뮤지컬 감독에서 배우가 됐고 "원래 하던 분들 사이에 제가 잘못 끼었다"며 "처음에 도로시 역할로 이야기가 나왔다. 그런데 혹시 줄리안 마쉬 역할을? 잠깐만요. 대본을 한 번 더 보고 오겠습니다"라며 배역을 맡게 된 계기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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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칼린이 뮤지컬 배우에 도전하며 연출 경험은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7월 1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지컬 연습실이 공개됐다.

박칼린은 뮤지컬 감독에서 배우가 됐고 “원래 하던 분들 사이에 제가 잘못 끼었다”며 “처음에 도로시 역할로 이야기가 나왔다. 그런데 혹시 줄리안 마쉬 역할을? 잠깐만요. 대본을 한 번 더 보고 오겠습니다”라며 배역을 맡게 된 계기를 말했다.

박칼린은 남자 역할을 제안 받고 당황했지만 “너무 매력적인 역할이고, 도움을 받으면서 오케이. 연출을 했던 입장이라 연기에 도움이 될까? 도움이 안 되더라. 배우로서 열심히 하고 있다”며 감독에서 배우로 달라진 마음가짐도 말했다.

홍현희가 “원래 시키는 입장 아니냐”며 달라진 모습에 놀라자 박칼린은 “시킬 때 반발하는 배우가 제일 싫다. 내가 그게 싫었지.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라며 시키는 대로 하는 이유도 말했다. (사진=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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