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review] ‘이정빈 결승골’…성남, 서울 이랜드에 1-0 승→4G 무승 탈출

이종관 기자 2025. 7. 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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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가 서울 이랜드 FC를 꺾고 무승 탈출에 성공했다.

성남은 19일 오후 8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1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1-0 성남의 승리로 끝났다.

이어 성남은 이정빈을 대신해 레안드로를 넣었고 서울 이랜드는 김하준을 대신해 오스마르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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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목동)]


성남FC가 서울 이랜드 FC를 꺾고 무승 탈출에 성공했다.


성남은 19일 오후 8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1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성남은 네 경기 무승을 끊고 일시적으로 리그 8위로 올라섰다.


홈 팀 서울 이랜드는 3-4-3 전형을 꺼냈다. 이주혁, 아이데일, 에울레르, 서진석, 서재민, 백지웅, 차승현, 김하준, 김오규, 곽윤호, 구성윤이 출격했다. 벤치는 정재민, 배서준, 윤석주, 배진우, 채광훈, 오스마르, 노동건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 팀 성남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홍창범, 후이즈, 이준상, 사무엘, 프레이타스, 이정빈, 정승용, 베니시오, 이상민, 신재원, 양한빈이 선발 출전했다. 레안드로, 이재욱, 김주원, 박수빈, 김범수, 황석기, 박지민은 벤치에 앉았다.


[전반전] ‘양한빈 선방쇼-이정빈 선제골’…성남, 1-0 리드하며 전반 종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이랜드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7분, 일대일 상황에서 아이데일이 골문 구석을 노리는 슈팅을 날렸으나 양한빈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서울 이랜드가 또다시 기회를 잡았다. 전반 18분,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아이데일이 다시 공을 잡아 슈팅했으나 이번에도 양한빈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성남도 기회를 잡았다. 전반 23분, 우측면에서 신재원이 올린 크로스를 이준상이 머리에 맞췄으나 구성윤 골키퍼 품에 안겼다.


서울 이랜드가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다. 전반 38분, 프리킥 상황에서 에울레르가 직접 골문을 노리는 슈팅을 날렸으나 양한빈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성남이 땅을 쳤다. 전반 41분, 박스 안으로 올라온 크로스가 이준상에게 향했고 오른발 슈팅까지 이어졌으나 구성윤 골키퍼의 환상적인 선방에 막혔다.


결국 성남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3분, 우측면에서 신재원이 올린 크로스를 이정빈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전반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1-0 성남의 승리로 끝났다.


[후반전] 리드 지킨 성남, 서울 이랜드에 1-0 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후반 시작과 함께 서울 이랜드가 교체를 꺼냈다. 차승현이 나오고 배진우가 투입됐다.


후반전 포문 역시 서울 이랜드가 열었다. 후반 5분, 후방 라인에서 연결된 패스를 백지웅이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위로 떴다.


서울 이랜드가 동점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7분, 에울레르가 골문을 직접 노리는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도 골문을 외면했다. 이어 성남은 이준상, 프레이타스를 빼고 김범수, 박수빈을 넣었다.


서울 이랜드도 추가적인 교체를 꺼냈다. 후반 14분, 이주혁과 김오규가 빠지고 배서준과 채광훈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후반 24분, 에울레르를 대신해 정재민이 들어갔다.


성남이 추가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26분, 역습 상황에서 공을 잡은 이정빈이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높게 떴다. 이어 성남은 이정빈을 대신해 레안드로를 넣었고 서울 이랜드는 김하준을 대신해 오스마르가 투입됐다.


성남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33분, 역습 상황에서 레안드로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구성윤 골키퍼가 막았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0 성남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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