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유재석, "♥나경은 연세대 영문과…子 지호도 영어 네이티브급"('놀뭐')

김은정 2025. 7. 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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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장항준이 유재석의 외모와 학력을 공격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하하가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후보 장항준 감독을 만났다.

또 장항준은 "외모 2등 하하는 동의한다. 우리 둘 중 하나는 호모사피엔스 아니냐"면서 "난 대학 졸업했어 넌 못했지. 외모 학력 최하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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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장항준이 유재석의 외모와 학력을 공격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하하가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후보 장항준 감독을 만났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마스크를 쓰고 등장해 "스타라는 건 신비감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형한테 이런 향이 나는 거 처음"이라며 놀라워했고, 장항준은 "촬영을 이렇게 일찍부터 하냐. 어제 '왕과 사는 남자' 연출부와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후 귀국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식사 준비 중 하하는 잘생긴 직원을 보고 감탄했다. 유재석은 "저분이 연예인을 해야 한다"고 공감하며, 장항준을 외모 꼴찌로 지목했다.

이에 격분한 장항준은 "너 오늘 콘셉트가 미친놈이야? 뭐가 무슨 소리야?"라며 "너는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났어"고 공격했다.

또 장항준은 "외모 2등 하하는 동의한다. 우리 둘 중 하나는 호모사피엔스 아니냐"면서 "난 대학 졸업했어 넌 못했지. 외모 학력 최하위"라고 말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아내 김은희 작가의 근황을 묻자 장항준은 "'시그널2' 대본 끝나고 촬영 중"이라며 "아내가 '시그널'로 백상 극본상 수상 소감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신 장항준 감독님'이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잊는 것 같다"고 자부심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어느새 딸이 대학생이 된 장항준은 "재석이 딸은 몇 살이냐"면서 "요즘에는 대학교를 무조건 가는 걸로 되어 있더라. 자녀 입시가 내 입시보다 훨씬 떨리더라. 유재석의 고졸 신화는 훌륭한 거다. 이건 학력 차별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하하는 "얼굴도 못생기고 학력도 안 되는데 국민 MC가 됐다"고 거들면서도 "형수님(나경은)은 연세대 영문과 출신이다. 아들 지호도 영어 잘해, 네이티브야"라고 대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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