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교수 4명 '첫 정년 연장'...70살까지
박철희 2025. 7. 19. 20:52
포항공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도입한 '정년 연장 조기 결정제도'의 첫 수혜자 4명이 나왔습니다.
정년 연장이 결정된 교원은 물리학과 이현우, 신소재공학과 정운룡, 컴퓨터공학과 한욱신, 환경공학부 민승기 교수로, 모두 50대 초중반 연령대인데, 이번 조치로 기존 정년인 65살을 연장해 70살까지 근무할 수 있게 됐습니다.
포항공대는 이들이 세계 최상위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국제학회 기조연설자로 초청받는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