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혼 가짜뉴스에 분노 "한 마디가 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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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손담비가 최근 유튜브에서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은 뒤 그와 이규혁을 향한 가짜뉴스가 이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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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보고 놀란 엄마한테 전화 와"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지난 18일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현이와의 만남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손담비는 "가짜뉴스가 너무 많다. 오빠(이규혁)가 바쁘니까 한 마디 했다. '요즘에 너무 딸을 안 봐준다'고 했는데 가짜뉴스가 나왔다. '손담비 이혼' '독박육아'라고 하더라. 너무 퍼져서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우리는 연예계 생활을 오래 했으니 그냥 넘길 수 있는데 부모님들은 다르지 않나. 엄마가 나한테는 전화를 못 하고 오빠한테 했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어머니에게 가짜뉴스라고 알려 줬다. 이에 어머니는 "너 유튜브에서 그런 말 하지 마"라고 했다. 손담비가 최근 유튜브에서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은 뒤 그와 이규혁을 향한 가짜뉴스가 이어진 바 있다. 당시를 회상하던 손담비는 "한 마디가 이렇게 와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놀랐다"고 밝혔다.
손담비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은 2022년 결혼했다. 손담비의 득녀 소식은 지난 4월 전해졌다. 이후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앨범 '크라이 아이(Cry Eye)'로 데뷔했다. 그는 '미쳤어' '토요일밤에' '퀸(queen)' 등의 곡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손담비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 2' '동백꽃 필 무렵', 영화 '탐정: 리턴즈' '배반의 장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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