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정의당으로 당명 재변경

이영실 기자 2025. 7. 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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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다시 당명을 정의당으로 사용하기로 19일 결정했다.

정의당은 6·3 대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이라는 당명을 한시적으로 사용키로 했다.

이 결정은 당시 대선에 공동으로 대응했던 노동당·녹색당과 일부 민주노총 산별 노조 등과 결성한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와 합의한 것이었다.

정의당은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와의 대선 공동대응 성과를 내년 지방선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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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때 연대 위해 한시적으로 민노당 당명 사용 결정
지난 5월 12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민주노동당 선대위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동당이 다시 당명을 정의당으로 사용하기로 19일 결정했다.

정의당은 6·3 대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이라는 당명을 한시적으로 사용키로 했다. 이 결정은 당시 대선에 공동으로 대응했던 노동당·녹색당과 일부 민주노총 산별 노조 등과 결성한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와 합의한 것이었다.

정의당은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와의 대선 공동대응 성과를 내년 지방선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당 대회에서 권영국 대표는 “대선에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과를 계승·발전해 지방선거를 진보정치의 부활·재건의 신호탄을 알리는 선거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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