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진 진출 야망 숨기지 않은 블랙컴뱃 챔피언 [종합격투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진은 7월27일 플라이급(57㎏) 그랑프리를 시작한다.
제3대 블랙컴뱃 플라이급 챔피언 '탱크' 고마키네 다카히로(34)는 "지금 해야 할 일을 확실히 해내 일본 여러분 앞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계속 승리하겠습니다"라며 SNS 댓글 형태의 공개 메시지를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라이진 대표한테 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랙컴뱃 플라이급 챔피언
UFC 36위 레벨 황금기ing
일본 유도 전국체전 동메달
세계삼보선수권대회는 5위
격투기 서브미션 13승 0패
일본 라이진 MMA 빅리그
“계속 이겨 라이진 서겠다”
라이진 대표에 공개 메시지
스승도 “라이진 보내고파”
▲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이상 미국) ▲ONE Championship(싱가포르) ▲Rizin(일본)은 종합격투기 빅리그로 묶인다. 라이진은 7월27일 플라이급(57㎏) 그랑프리를 시작한다.
사카키바라 노부유키(62·일본) 대표는 추첨을 통한 1라운드 매치업 확정 발표 등 제2대 라이진 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을 겸하는 이번 토너먼트를 SNS로 홍보하고 있다.


‘블랙컴뱃’은 설립 1228일(3년4개월12일) 만에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선수 55명을 보유한 아시아 10위 및 글로벌 27위 종합격투기 프로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고마키네 다카히로는 2024년 12월 서울특별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블랙컴뱃 플라이급을 제패한 후 ‘파이트 매트릭스’ 50점을 받았다. 2025년 5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후에는 58점으로 상승했다.


2010년에는 독일 브레멘 국제대회 및 프랑스 주니어 국제대회 등 해외 성적까지 좋아 일본 유도 국가대표 강화지정 선수(상비군)로 발탁됐다. 2015년 제39회 국제삼보연맹(FIAS) 세계선수권대회 5위 또한 주목할 가치가 충분한 아마추어 성적이다.
‘삼보’는 유도와 레슬링을 섞은 듯한 느낌을 주는 러시아 무술이다. 그래플링 엘리트 출신답게 고마키네 다카히로는 2017년 종합격투기 데뷔 이후 2970일(8년1개월17일) 및 23경기 동안 초크나 관절기에 걸려 항복한 적이 없다.

사토 쇼코(38·일본)는 2025년 5월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 RIZIN WORLD SERIES in KOREA 기자회견에서 “고마키네 다카히로도 재밌는지 모르겠지만, 즐겁게 가르치고 있어요. 계속 저를 흐뭇하게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진에 보내고 싶어요”라며 희망했다.
고마키네 다카히로는 원챔피언십 6경기 라이진 4경기 Sengoku 3경기 등 메이저대회에서만 13차례 뛴 사토 쇼코가 대표 강사로 일하는 일본 체육관 ‘FightBase 도리쓰다이’ 소속이다.

2008년 전국체육대회 동메달
2009년 고등학교체육대회 동메달
2010년 국가대표 강화선수(상비군)
#삼보
2015년 세계선수권대회 5위
#종합격투기
2017년~ 18승 5패
프로 17승 5패
아마 01승 0패
KO/TKO 00승 3패
서브미션 13승 0패
2019년 Fighting Nexus 챔피언
2024년 블랙컴뱃 플라이급 챔피언
2025년 블랙컴뱃 타이틀 1차 방어


2위 김재웅(대한민국) 65점
3위 다케나카 다이치(일본) 65점
4위 루앙 산치아구(브라질) 63점
5위 고마키네 다카히로(일본) 58점
6위 미우송 카스트루(브라질) 51점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승현, 이병헌과 맞붙는다…논란 속에도 美 시상식 후보 등극 - MK스포츠
- ‘홀란 앞 당당한 13세’ 추사랑, 父 추성훈·母 야노시호 뛰어넘는 유명세 조짐 - MK스포츠
- 한그루, 비 그치자 화이트 수영복 하나로…‘여름 교과서’ 증명했다 - MK스포츠
- 브브걸 민영, 올화이트 바디슈트 ‘비주얼 직진’…“무더운 여름, 이렇게 버틴다” - MK스포츠
- 손흥민, 토트넘 잔류?…프랭크 감독의 언급 “SON은 소중한 존재, 일단! 친선경기 출전 + 주장 완
- ‘정말 붕어빵이네!’ 백소연양, 문보경 생일 맞아 19일 경기서 시구…LG는 국내 프로스포츠 최다
- 강원의 ‘알짜 보강’, 정경호 감독이 강조한 ‘건강한 팀’…“강원은 더 단단해지고 있는 상
- ‘뜨거운’ 스틸야드, 포항 박태하 감독의 각오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해야 한다”·
- 9명 OUT → 8명 IN, 황선홍 감독이 말한 ‘대전의 목표 설정’…“꾸준히 리그 우승권 + ACL 진출권
- ‘유쾌한’ 전북 포옛 감독 “기성용이 포항에서 잘하길 바라지만 오늘 말고 다음부터 잘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