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기인' 김기인, "MSI FMVP? 누가 받더라도 이상하지 않았다"

김용우 2025. 7. 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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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e스포츠 '기인' 김기인(사진=e스포츠 월드컵)
G2 e스포츠와의 e스포츠 월드컵 4강전을 앞두고 있는 젠지e스포츠 '기인' 김기인이 MSI 결승전 MVP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쉽지만 누가 받더라도 딱히 이상하지 않은 경기였다"고 밝혔다.

젠지는 19일(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볼리바드 시티 STC e스포츠 아레나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 4강전서 G2 e스포츠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김기인은 경기 전 인터뷰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 MVP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선 "결승전 MVP를 받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라며 "저희 팀 모두 잘해서 누가 받더라도 딱히 이상하지 않은 경기였다"고 말했다.

G2와의 4강전과 만약에 결승전을 간다면 활약에 관해 "저희 팀 선수들이 모두 POM(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를 받으면서 올라왔다. 딱히 어떤 선수의 활약보다 다 같이 잘할 수 있을 거 같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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