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정의당으로 당명 재변경…"지방선거서 진보정치 재건"

김영신 2025. 7. 19.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주노동당은 19일 정의당을 다시 당명으로 사용키로 결정했다.

정의당은 6·3 대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이라는 당명을 한시적으로 사용키로 한 바 있다.

이 결정은 당시 대선에 공동으로 대응했던 노동당·녹색당과 일부 민주노총 산별노조 등과 결성한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와 합의에 따른 것이다.

권영국 대표는 이날 당 대회에서 "대선에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과를 계승·발전해 지방선거를 진보정치의 부활·재건의 신호탄을 알리는 선거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때 대선 연대 위해 한시적으로 민노당 당명 사용 결정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민주노동당은 19일 정의당을 다시 당명으로 사용키로 결정했다.

정의당은 6·3 대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이라는 당명을 한시적으로 사용키로 한 바 있다.

이 결정은 당시 대선에 공동으로 대응했던 노동당·녹색당과 일부 민주노총 산별노조 등과 결성한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와 합의에 따른 것이다.

정의당은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와의 대선 공동대응 성과가 내년 지방선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권영국 대표는 이날 당 대회에서 "대선에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과를 계승·발전해 지방선거를 진보정치의 부활·재건의 신호탄을 알리는 선거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shin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