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감독 “‘슈퍼걸’도, ‘배트맨’ 악당 시리즈도 나온다”

DC 스튜디오의 수장이자 ‘슈퍼맨’ 리부트 시리즈의 감독인 제임스 건이 이후 DC 영화들의 청사진을 밝혔다.
제임스 건은 최근 미국 지상파 CBS의 ‘CBS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개봉한 ‘슈퍼맨’을 이을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는 “다음 작품은 ‘피스메이커 시즌 2’라면서 ‘슈퍼걸’ ‘랜턴즈’ 등의 작품도 있다”고 밝혔다. ‘피스메이커 시즌 2’는 2021년 개봉한 ‘배트맨’ 악당들의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피스메이커(존 시나)의 활약을 다룬다.
이번 ‘슈퍼맨’ 영화에서 잠깐 등장한 ‘슈퍼걸’과 관련된 영화도 있다. ‘슈퍼맨’의 사촌 여동생을 중심을로 한 이야기로 기존 작품보다 어둡게 각색했다.

‘랜턴즈’는 ‘슈퍼맨’ 영화에도 등장했던 그린 랜턴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클레이페이스’도 소개됐는데, 제임스 건 감독은 “‘배트맨’ 시리즈의 악당들에 대한 이야기”라며 “‘클레이페이스’는 완전히 색다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제임스 건은 마블스튜디오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등을 연출하다 지난 2022년 DC 스튜디오의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그가 연출해 지난 12일(한국시간) 개봉한 ‘슈퍼맨’은 지난 18일까지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1억7700만달러(약 2500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개봉 2주 만에 전 세계 누적 수익이 3억 달러(4200억원)을 넘었다면서 “일요일에 4억 달러(약 5600억원) 경신이 예상된다”고 예상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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