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영입’ 토트넘, 비수마 대체자로 ‘태클 1위’ 뮌헨 MF 원한다...예상 이적료 485억, “최근 며칠 사이 새로운 협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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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또 한 명의 대형 영입을 준비한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통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은 현재 30세인 팔리냐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선수 역시 다시 런던으로 이적하는 데 열려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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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토트넘 홋스퍼가 또 한 명의 대형 영입을 준비한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통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은 현재 30세인 팔리냐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선수 역시 다시 런던으로 이적하는 데 열려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토트넘은 최근 며칠 사이 팔리냐 측과 새로운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풀럼에서 활약했던 팔리냐는 토트넘의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다. 토트넘은 이브 비수마를 매각할 계획이며, 그의 대체자로 팔리냐를 낙점했다”라고 밝혔다.
이적료도 공개됐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에 따르면 뮌헨은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팔리냐를 매각할 의향이 있으며, 이적료는 2,600만 파운드(약 485억 원)로 예상된다. 뮌헨은 팔리냐가 떠날 시 헤나투 베이가 영입으로 눈을 돌릴 계획이다.

팔리냐는 포르투갈 국적의 1995년생 베테랑 수비형 미드필더로, 190cm, 83kg이라는 탄탄한 체격으로 볼 경합과 태클에서 강점을 보인다. 실제로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144회의 태클을 시도해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풀럼에서의 좋은 활약에 힘입어 지난 시즌을 앞두고 뮌헨으로 이적했다. 한 차례 실패 끝에 이뤄낸 이적이었다. 본래 팔리냐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합류할 계획이었지만, 풀럼이 그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하면서 갑작스럽게 결렬됐다.
우여곡절 끝에 뮌헨에 입성했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 초기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는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부임하면서 입지를 크게 잃었다. 콤파니 감독이 팔리냐보다 레온 고레츠카와 팀 내 2004년생 유망주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를 선호했기 때문. 결국 지난 시즌 공식전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오늘날 PL에서 팔리냐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검증된 자원을 싼 값으로 영입할 수 있기 때문. 앞서 영국 ‘트리뷰나’는 14일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팔리냐 영입 경쟁의 선두 주자로 나서고 있으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역시 그의 상황을 지켜본 뒤 공식 협상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나아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아스톤 빌라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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