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컵 U10부 최강자는 분당삼성, 강남SK 24-15로 제압하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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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삼성이 U10 최강자에 올랐다.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19일 개최된 U10 결승전에서 분당삼성이 강남SK를 24-15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분당삼성 안재인의 중거리 슛과 박조단의 골밑슛이 터졌다.
분당삼성이 2쿼터까지 13-8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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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10부 MVP에 오른 분당삼성 박조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poctan/20250719200258942hjjk.jpg)
[OSEN=서정환 기자] 분당삼성이 U10 최강자에 올랐다.
NH농협은행 2025 정선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이하 슈퍼컵)이 18일 정선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슈퍼컵은 U9, U10, U11, U12, U13, U15, U18, 여자초등부까지 9개 종별에서 총 70개팀,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거듭났다.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19일 개최된 U10 결승전에서 분당삼성이 강남SK를 24-15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내내 좋은 활약을 펼친 박조단이 MVP에 선정됐다.
초등학교 선수들이지만 결승전답게 박빙의 승부였다. 선수들이 루즈볼을 몸을 날리는 등 박진감이 넘쳤다. 자유투도 성공률은 높지 않았다. 1쿼터는 4-4 동점으로 마쳤다.
![[사진] U10부 최강자에 오른 분당삼성](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poctan/20250719200300312nors.jpg)
분당삼성 안재인의 중거리 슛과 박조단의 골밑슛이 터졌다. 이석주는 자유투 2구를 정확하게 꽂았다. 박재원도 왼손 레이업슛을 성공시켰다. 분당삼성이 2쿼터까지 13-8로 앞서나갔다.
이재진은 4쿼터 18-10으로 달아나는 레이업슛을 꽂았다. 박조단의 힘있는 돌파도 성공됐다. 이석주도 속공에 가담했다. 종료 3분을 남기고 22-12까지 점수차를 벌린 분당삼성이 승리를 확신한 순간이었다.
분당삼성은 종료 1분 37초를 남기고 이준후를 투입했다. 이준후는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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