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 영입에 총력전 선언! 뮌헨, 디아즈 영입 위해 리버풀에 두 번째 오퍼 준비...“최소 2029년까지 계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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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루이스 디아즈를 영입하기 위해 두 번째 오퍼를 준비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이번 주 화요일 오전 디아즈에 대해 6,750만 유로(약 1,090억 원)의 첫 공식 오퍼를 리버풀에 전달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이를 즉각 거절했다. 이에 따라 뮌헨은 추가 제안을 준비 중이며, 현재 리버풀과의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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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바이에른 뮌헨이 루이스 디아즈를 영입하기 위해 두 번째 오퍼를 준비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이번 주 화요일 오전 디아즈에 대해 6,750만 유로(약 1,090억 원)의 첫 공식 오퍼를 리버풀에 전달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이를 즉각 거절했다. 이에 따라 뮌헨은 추가 제안을 준비 중이며, 현재 리버풀과의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디아즈는 콜롬비아 국적의 1997년생 베테랑 윙어로, 드리블과 인버티드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아울러 빠른 발과 유연함까지 갖춰 경기 내내 위협적인 움직임을 선보인다. 과거 포르투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22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로 이적했다.
본래 토트넘 홋스퍼로의 이적이 유력했으나, 리버풀이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하면서 그를 하이재킹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이적료는 옵션 포함 6,000만 유로(약 970억 원). 리버풀의 선택은 옳았다. 이적 첫 시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활약했기 때문.
리버풀에서의 통산 기록은 148경기 41골 20도움. 더욱이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50경기 출전해 17골 5도움을 터뜨리면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대부분의 30대로 진입하는 선수라면 기량이 꺾이는 모습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디아즈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뮌헨이 디아즈를 강력히 원한다. 레프트윙 영입이 시급하기 때문. 이미 르로이 사네가 갈라타사라이 SK로 이적했고, 킹슬리 코망 역시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마이클 올리세와 자말 무시알라 외에는 윙을 소화할 수 있는 믿음직한 선수가 없는 상황이다.
반대로 디아즈 또한 뮌헨행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실제로 ‘스카이 스포츠’는 “우리 정보에 따르면 디아즈는 구단 측에 이적 의사를 명확히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아즈는 뮌헨으로의 이적을 선호하며, 두 구단이 합의할 수 있다면 이적을 성사시키길 원하고 있다. 그는 지난 며칠간 리버풀 측에 다시 한 번 이러한 뜻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뮌헨은 디아즈에게 장기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뮌헨의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은 28세의 레프트윙인 디아즈에게 최소 2029년까지의 계약을 제안했다. 빈센트 콤파니 역시 이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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