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LG전 5이닝 1실점 호투..시즌 8승 보인다

안형준 2025. 7. 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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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이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데이비슨은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김주성에게 볼넷을 내준 데이비슨은 박해민을 직선타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5이닝 동안 86구를 던진 데이비슨은 5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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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데이비슨이 호투했다.

롯데 자이언츠 데이비슨은 7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데이비슨은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데이비슨은 1회 선두타자 신민재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문성주를 내야 뜬공으로 막아낸 데이비슨은 김현수를 뜬공으로 돌려세웠고 문보경을 땅볼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2회에는 박동원과 이주헌을 삼진으로 막아낸 뒤 구본혁에게 안타와 도루를 허용했다. 김주성에게 볼넷을 내준 데이비슨은 박해민을 직선타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에는 신민재를 땅볼처리한 뒤 문성주에게 내야안타를 내줬다. 김현수를 내야 뜬공으로 막아낸 데이비슨은 문보경을 땅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4회에는 박동원에게 안타를 허용했고 이주헌을 뜬공으로 막았다. 구본혁을 삼진처리한 데이비슨은 김주성도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다.

데이비슨은 5회 실점했다. 박해민을 삼진처리한 뒤 신민재에게 볼넷을 내줬다. 문성주에게 2루타를 내줘 실점한 데이비슨은 수비진이 3루 진루를 시도한 문성주를 잡아내 주자를 지웠다. 김현수에게 볼넷과 도루를 허용한 데이비슨은 보크로 김현수의 3루 진루까지 허용했지만 문보경을 땅볼처리해 추가실점은 막았다.

5이닝 동안 86구를 던진 데이비슨은 5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데이비슨은 팀이 3-1로 앞선 6회 마운드를 정철원에게 넘겼고 시즌 8승 요건을 갖췄다.(사진=데이비슨/롯데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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